[티브이데일리 강지애 기자] 배우 오승은이 결혼 6년 만에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오승은의 소속사 KM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19일 오전 티브이데일리에 "오승은 씨가 남편과의 성격 차이로 2년 전 이혼했다"고 밝혔다.
오승은은 6살 연상의 사업가 박씨와 1년 여의 교제 끝에 지난 2008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6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들은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오승은은 2000년 SBS '골뱅이'로 데뷔한 이후 '논스톱4', '눈사람', 예능 '무한걸스', 그리고 영화 '두사부일체'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현재 오승은은 프로젝트 그룹 오즈를 결성해 활동을 재개했으며 오는 23일 방송되는 케이블TV tvN '택시'에서 근황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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