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빨 로맨스', 웹툰·드라마 이어 연극 무대에서 만난다
2016. 08.17(수) 10:29
연극 운빨로맨스
연극 운빨로맨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운빨 로맨스'가 웹툰과 드라마에 이어 연극으로 탄생한다.

공연 기획사 컬쳐마인과 PLAY헤윰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운빨 로맨스'가 내년 1월 연극으로 새롭게 태어난다"고 밝혔다.

웹툰 '운빨 로맨스'는 팔자를 믿는 여자 점보늬와 의지를 믿는 남자 제택후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 웹툰이다. 탄탄한 스토리와 속도감 있는 전개로 호평을 받으며 평점 10점 중 10점 만점을 기록한 바 있다.

이러한 웹툰의 재미와 작품성이 입증돼 '운빨 로맨스'는 곧바로 드라마로 제작됐다. 드라마 '응답하라 1998'을 통해 '대세남' 대열에 합류한 배우 류준열과 '케미퀸' 황정음이 출연한 동명의 드라마는 '운요일(운빨 로맨스가 방영되는 수, 목요일의 합성어)', '제린이(남자 주인공인 제수호의 귀여움을 빗대어 만든 제수호와 어린이의 합성어)' 등 수많은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웹툰과 드라마에 이어 새롭게 제작되는 연극 '운빨 로맨스'는 PLAY 헤윰과 컬처마인이 공동 제작을 맡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운빨 로맨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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