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탄 풍경, 신곡+라이브 실황 곡 담은 앨범 발매
2016. 08.09(화)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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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윤민 기자] 대한민국 포크록을 대표하는 3인조 밴드 자전거 탄 풍경이 콘서트 실황을 녹음한 곡과 신곡을 담은 앨범을 발표한다.

오는 11일 낮 12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자전거 탄 풍경의 새 음반 '라이브 & 모어 더블 앨범(Live & More’ Double Album)'의 신곡 7곡이 공개되며, 25일부터는 콘서트 실황 12곡을 추가한 '라이브 & 모어 더블 앨범'이 음반 판매점을 통해 판매된다.

지난 7월 2일부터 3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성수 아트홀에서 열렸던 자전거 탄 풍경의 콘서트 현장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1CD 라이브 편에는 자전거 탄 풍경의 히트곡인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을 비롯해 '그렇게 너를 사랑해' '보물' 등이 새로운 편곡과 연주로 수록돼 기존 곡과는 다른 색다른 느낌을 선사할 예정이다.

두 번째 장인 2CD 모어 편은 뜨리 핀거(Three Finger) 연주를 담은 복고풍의 곡 '트링 트링 나의 기타 이야기(송창식님께 드립니다.)'를 시작으로 로커빌리풍 통기타와 일렉트릭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진 이번 신곡 앨범의 더블 타이틀 곡 '지금처럼 너와 같이'와 클론의 강원래가 10여 년 만에 래퍼로 참여한 '오랜만에 뭉쳐보자' 등이 수록된다.

자전거 탄 풍경은 오는 9월 10일~11일까지 양일간 성수아트홀에서 라이브 콘서트 '선물'을 개최한다.

[티브이데일리 이윤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윈원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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