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김숙부터 차오루까지, 독하고 위험한 토크쇼 예고
2016. 07.05(화) 18:48
비디오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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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비디오스타'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케이블TV MBC 에브리원 새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 제작진은 5일 배우 박소현, 개그우먼 김숙 박나래, 그룹 피에스타 차오루 등 4MC의 티저 영상이 공개하며 독하고 강한 예능을 예고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네 명의 MC가 '비디오스타'의 네 가지 특징을 표현한 모습이 담겨 있다. 먼저 박소현은 '홀랑 벗겨먹는 토크쇼'라는 자막과 함께 바나나 껍질을 까며 단호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그 어떤 게스트도 껍질까지 벗겨먹는 독한 토크쇼를 예고했다.

이어 김숙은 '영혼까지 빨아먹는 토크쇼'라는 자막과 함께 빨대를 이용해 컵 속 음료를 빨아들여 게스트의 영혼까지 빨아들이는 강력한 입담의 토크쇼를 위트 있게 표현했다.

박나래는 입으로 돌을 끌어 올리는 차력쇼를 선보이며 '독하고 위험한 토크쇼'를 표현했다면, 차오루는 커다란 막대사탕을 이로 깨물어 부시며 '독한 입' '위험한 토크쇼'를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그 어떤 게스트도 독한 입담과 거침없는 토크로 새로운 매력을 탈탈 털어내겠다는 포부를 밝힌 '비디오스타'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여자판 스핀 오프 프로그램이다. 12일 저녁 8시 30분 첫방송.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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