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비트윈의 영조가 아이돌계의 '몸짱' 타이틀을 차지했다.
2일 소속사 에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영조는 지난 4월 29일과 30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2016 머슬마니아 X 맥스큐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 피트니스 부문에 출전해 3위에 올랐다.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선발전'은 국내 최고의 피트니스 대회이자 국내에 피트니스 열풍을 몰고 온 주역이다. 참가자격의 제한이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무대에 설 수 있는 공평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대중들에게 높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약 600여명의 역대 최다 참가자가 출전하여 높은 수준의 무대를 기대하게 했다. 영조는 참가 신청 당시부터 현역 아이돌의 참가 라는 이슈로 화제가 됐다.
특히 영조는 기계체조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초등학생 때부터 대학시절까지 꾸준히 단련해 온 몸을 드러냈다. 또한 선수시절부터 갈고 닦아온 화려한 퍼포먼스로 심사위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조는 "2016년 상반기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바쁜 일정 속에서 제 자신과의 싸움을 위해 도전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는 말과 함께 "그 동안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게 도와준 모든 스텝들에게 영광을 돌린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영조가 소속된 그룹 비트윈은 올해 상반기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에렌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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