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윤소원 기자] 가수 케이윌과 휘성이 콘서트 '브로맨쇼' 중 다정한 인증샷을 남겼다.
2일 오전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케이윌X휘성 콘서트-브로맨쇼'(이하 '브로맨쇼')의 대기실 인증샷을 공개했다. '브로맨쇼'는 지난달 30일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펼쳐졌다.
케이윌과 휘성은 '브로맨쇼'를 통해 6천 500여 명의 관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케이윌의 출중한 가창력과 휘성의 재치있는 입담이 어우러져 총 180여 분 동안 진행된 이번 공연은 준비했던 세트리스트를 훨씬 넘긴 총 28 곡으로 꾸며졌다.
오프닝 무대에서 케이윌과 휘성은 각각 화이트, 블랙 수트 차림으로 함께 등장해 듀엣으로 '위드 미(With Me)' '이러지마 제발'을 불렀다.
이후 케이윌은 '왼쪽 가슴'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이러지마 제발' '눈물이 뚝뚝' '러브 블라섬' '꽃이 핀다' 등 다수의 히트 곡으로 무대를 꾸몄으며, 휘성은 '안되나요' '결혼까지 생각했어' '불치병' '전할수 없는 이야기' 등을 들려주며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케이윌은 '내가 너를 잊는다', 휘성은 '왼쪽가슴'을 부르는 등 서로의 히트곡을 바꿔부르는 무대도 만날 수 있었다.
한편 '브로맨쇼'는 오는 14일 인천, 21일 대구, 28일 부산에서 차례로 이어진다.
[티브이데일리 윤소원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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