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소지 혐의' 계은숙 모친상, 2박3일 구속집행정지
2016. 04.28(목) 18:14
계은숙 모친상
계은숙 모친상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가수 계은숙(54)이 모친상을 당했다.

28일 가요계에 따르면 계은숙의 모친은 27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에 따라 계은숙은 법무부로부터 2박3일 구속집행정지 결정을 받고 같은 날 오후 수감됐던 구치소를 나와 빈소를 지키고 있다.

빈소는 서울 천호동 병원의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9일이다.

'엔카의 여왕'으로 통한 계은숙은 1980~90년대 일본을 주름잡던 여가수다. 그러나 마약 소지 혐의 등으로 지난해 11월 징역 1년6개월과 벌금 80만원을 선고받고 수감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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