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김지원, 실제로는 전우? "이게 무슨 멜로야" (태양의 후예 스페셜)
2016. 04.22(금) 22:17
태양의 후예 스페셜
태양의 후예 스페셜
[티브이데일리 성선해 기자] '태양의 후예'에 출연한 진구와 김지원이 러브라인에 얽힌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22일 밤 KBS2 '또 만나요 태양의 후예 에필로그'가 방송됐다. 258일 제작기의 모든 것이 공개됐다.

이날 극 중 윤명주 중위 역을 맡은 김지원은 진구(서대영)와의 호흡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김지원은 "두 사람이 안타까운 사랑을 했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했다.

진구는 "김지원이 감정신인데 부담을 가질까봐 리허설을 많이 했다"라며 남달랐던 호흡의 비결을 밝혔다.

사실 실제 촬영 현장에서 진구와 김지원은 전우에 가까웠다. 더운 여름에 군복을 입고 실제 군인처럼 지내야했기 때문이다. 이에 메이킹 필름에서 진구는 "멜로라고 해서 왔더니 이게 무슨 멜로인가"라고 말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성선해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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