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승리' 김민철, 최필립 악행 기사화 "얼마나 미안한지 모를거야"
2016. 04.20(수) 08:46
내일도승리 김민철 이지현 전소민
내일도승리 김민철 이지현 전소민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내일도 승리'에서 김민철이 형의 악행을 폭로했다.

20일 오전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극본 홍승희ㆍ연출 정지인) 123회에서 한세리(이지현)는 아버지 한태성(전인택)의 뺑소니 사고의 전말을 듣고 분노했다.

그는 차진우(김민철)에게 "너 알고 있었지? 우리 아빠 사고낸 범인 서재경이라는 거. 네 형도 사고와 관련이 있다는 거. 요즘 너 행동 수상하다 했어"라고 분노했고 차진우는 "선배. 나도 너무 괴로웠어요. 정말 미안해요"라고 사과했다.

하지만 한세리는 "이게 미안하단 말로 될 일이야? 네 형이랑 형수 때문에 우리 집은 풍비박산이 됐어. 네 형이랑 형수 절대로 용서 못한다고"라고 덧붙였다.

결국 차진우는 뺑소니 상황을 기사화시켰다. 한승리(전소민)는 차진우에게 "어떻게 기사를 낼 생각을 했어. 이렇게 하는 거 쉽지 않았을 텐데"라고 물었고 차진우는 "형을 설득해봤는데 소용 없었어. 이렇게라도 압박을 하면 언젠가는 마음 돌릴 거야. 미안해. 누나. 내가 할 수 있는 건 이것 뿐이야"라고 말했다.

한승리는 "지금도 얼마나 고마운데"라고 했고 차진우는 "고맙긴. 내가 얼마나 미안해하는지 누난 모를거야"라고 사죄했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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