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꽃비' 지은성, 떠나는 나해령 잡지 못했다
2016. 04.18(월) 09:11
내 마음의 꽃비 지은성 나해령
내 마음의 꽃비 지은성 나해령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내 마음의 꽃비'에서 지은성이 떠다는 나해령을 잡지 못했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2 아침 일일드라마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극본 한희정·연출 어수선) 36회에서는 정꽃님(나해령)이 도둑으로 누명을 쓰고 극장을 떠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선 방송에서 정꽃님은 극장에서 가방 도둑으로 몰리게 됐다. 이후 정꽃님이 진범이 다른 매표소 여직원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됐지만, 정꽃님은 매표소 직원의 딱한 사정에 스스로 누명을 뜨고 극장에서 나왔다.

정꽃님은 극장을 떠나면서 눈물을 글썽거렸고, 이에 박선호(지은성)는 정꽃님을 불러세웠다. 이에 정꽃님은 "그동안 고마웠어요. 박선호 씨 덕분에 재밌게 일했었어요. 잘 있어요"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고, 박선호는 그런 정꽃님을 붙잡고 싶었지만 잡을 수 없었다. 정꽃님 역시 자신을 부르는 박선호를 뒤로하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려 안타깝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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