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디케이소울이 '우리집 꿀단지' OST를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드러냈다.
14일 드라마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에 따르면 디케이소울이 부른 KBS1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극본 강성진, 연출 김명욱)의 OST '사랑 못할 짓이야'는 이날 정오 국내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사랑 못할 짓이야'는 사랑을 갈구하면서도 가장 어려운 일이라고 한탄하며 떠나간 사랑에 대한 아픔을 디케이소울의 애절한 보이스로 직설적으로 풀어낸 곡이다.
서정적인 건반의 멜로디와 현악 4중주의 슬픈 선율이 어쿠스틱 기타와 어우러져 전개되고 있는 노래는 디케이소울의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가창을 통해 듣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노래로 완성됐다.
드라마 '최고의 사랑' '오작교 형제들' '내 마음이 들리니' '빠담빠담' 등 수많은 OST를 프로듀싱 한 강우경이 작사를 맡고, '천명' '프로듀사' '송곳' '응답하라 1988' OST에 참여한 작곡가 최성호가 곡을 썼다. 편곡은 카야(KAYA)가 맡았다.
디케이소울은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어머님은 내 며느리' 등을 통해 OST 흥행 보증 반열에 올랐다. 지난 2월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의 OST '사랑한다는 말' 발표 이후 2개월만에 OST 활동을 이어간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이성권 대표는 "발표하는 OST 곡마다 반향을 불러일으킨 디케이소울의 발라드 가창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사랑 못할 짓이야'는 사랑의 아픔과 이별을 테마로 한 극 전개에 사실감을 불어 넣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더하기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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