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득 "야자 나무엔 반말 열린다"…'깨알 아재 개그' (셰프끼리2)
2016. 04.07(목) 17:17
오세득 셰프끼리2 최현석
오세득 셰프끼리2 최현석
[티브이데일리 백지연 기자] 오세득 셰프가 '아재 개그'(아저씨 개그)로 셰프들을 당황시켜 웃음을 선사했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TV SBS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셰프끼리2' 촬영에서 오세득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아재 개그'로 재치를 발휘해 멤버들에게 집단 '멘붕'을 안겼다.

이날 셰프들은 '셰프들의 천국'이라 불리는 산 세바스티안 도시를 낱낱이 파헤치는 것은 물론 스페인 대표 셰프로 손꼽히는 '아르작'의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을 방문해 환상적인 요리를 시식했다.

오세득은 스페인 미식가 클럽에서 '쿡방(요리 방송)'을 마치고 최현석 셰프 등 '셰프끼리2' 멤버들과 함께 거리를 산책했다. 오세득은 "야자 나무엔 뭐가 열리냐"는 김소봉 셰프의 황당 발언에 "야자 나무엔 반말이 열린다"고 답했다. 오세득은 나이를 무시해 상대편을 높이지 않고 말하는 '야자'의 의미를 '야자나무'에 빗댄 것이었다.

이어 오세득은 어이없어하는 최현석을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야간 자율 학습'을 줄인 말인 '야자'를 떠올리며 "야자 나무엔 보충 수업도 열린다"고 '아재 개그'를 또 한 번 펼쳐 멤버들의 헛웃음을 유발했다.

오세득의 '깨알 아재 개그'는 오는 9일 밤 11시 방송되는 '셰프끼리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백지연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제공=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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