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단공개' 전현무·스윗소로우 김영우, 동문 '성적 걸고 토론 배틀 벌여'
2016. 03.28(월) 21:03
명단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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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명단공개' 전현무와 스윗소로우 김영우가 대학시절 치열한 토론 배틀을 벌인 사실이 밝혀졌다.

28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명단공개 2016'(이하 '명단공개')은 '당신이 몰랐던 의리의리한 별들의 모임-우정으로 똘똘 뭉친 최강 동문 스타들'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6위에는 전현무가 올랐다. 연세대 출신으로 언론고시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기도 한 전설적인 엄친아 전현무는 스윗소로우 멤버 김영우와 동문이었다. 전현무와 김영우는 영어영문학과 학생으로 같은 수업을 들으면서 인연이 시작됐다고 전해졌다.

대학시절 김영우가 조별 발표 후 마무리를 하려던 순간, 전현무가 폭풍 질문공세를 퍼부어 두 사람은 치열한 토론 배틀을 벌였다고. 이는 두 사람의 성적이 걸려있어 더욱 과열됐었다고. 그 결과 전현무는 학점관리에 성공해 가까스로 학교를 졸업했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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