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벨기에 국적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자국에서 발생한 테러 소식에 안타까움 심정을 밝혔다.
줄리안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발 멈췄으면.. 더 이상 누구도 안 다쳤으면.."이라며 테러 희생자를 애도했다.
그는 또 "증오를 멈춰주세요"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STOP THE HATE'라 적힌 이미지를 첨부했다.
아울러 트위터에는 "증오로 인한 행동이기에 더 많은 증오를 느끼는 것이 방법은 아니라는 거 잊지 말자.. 제발 더 이상 다친 사람 수 안 올라갔으면.."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오전 8시(현지시간)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 공항과 지하철에서 연쇄 테러가 발생해 34명이 사망하고 2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벨기에 당국은 브뤼셀 전체를 폐쇄하고 테러 경계를 최상인 4단계로 격상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줄리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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