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유산’ 마지막 시골여행, 차오루와 아이들은 즐거웠다 (종영)
2016. 03.04(금) 00:26
위대한 유산 차오루 홍화리
위대한 유산 차오루 홍화리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위대한 유산’ 피에스타 차오루를 향한 아이들의 호감이 폭발한 가운데, 해당 프로그램이 마지막 시골여행으로 종영했다.

3일 밤 방송된 MBC '위대한 유산- 도시아이 시골살이'(이하 '위대한 유산')는 MC 홍은희 내레이션 아래 격투기선수 김동현, 피에스타 차오루, 故 최진실 조성민 아들딸 최환희 준희, 야구선수 홍성흔과 자녀들 홍화리 홍화철, 전 농구선수 현주엽과 자녀들 현준희 준욱이의 시골 생활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MC그리(김동현) 하차 뒤로 합류한 피에스타 차오루가 시골 할머니댁에 합류했다. 차오루를 본 홍화철과 현준욱은 김동현을 바라보며 “삼촌 여자친구냐? 뽀뽀해 봐라”라며 순진하게 “얼레리 꼴레리”를 외쳤다.

이에 차오루는 “아직 썸 타는 중이야”라고 넉살을 떨었다. 준욱은 차오루가 어땠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예뻤다”라며 수줍게 웃었다.

홍화철 역시 “예쁜 누나였다”라고 볼을 붉혔고, 홍화리는 “되게 착하고 예쁘고 똑똑해 보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모두가 상냥하고 똑 부러지는 차오루 누나를 환영했다.

방송 말미 이날 여행이 마지막 시골 여행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김동현은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 아이들과 즐겁게 지내다 간다"라고 말했고, 준욱은 "또 올게요. 안녕"이라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차오루는 민낯을 공개하며 요리 실력을 발휘하는 등, 다분한 예능 끼를 드러내며 시청자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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