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K2 김성면이 '슈가맨'을 통해 활동 중단의 이유를 털어놨다.
23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 19회에서는 정은지 에일리 유재환 뮤지를 게스트로 초대해 역주행 송 대결을 펼쳤다.
이날 김제동 팀 슈가맨으로 출연한 김성면은 '그녀의 연인에게'를 부르며 등장, 추억의 무대를 선사했다. 1992년 피노키오 멤버로 데뷔한 김성면은 94년 탈퇴 후 K2를 결성해 활동했지만 어느새 자취를 감췄다.
김성면은 "피노키오 때 한번 K2 때 한번, 회사가 두 번 있었다"며 "회사가 PR 능력이 뛰어나지 못했다. 마지막에 있던 회사에서 나오면서 금전적인 타격이 크다보니까 12년동안 신곡을 내지 못했다"고 활동을 중단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성면은 "올해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컴백을 예고해 응원의 박수를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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