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찬성, '마담 앙트완' 후속 '욱씨남정기' 출연
2016. 02.01(월) 15:47
2PM 황찬성
2PM 황찬성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그룹 2PM 멤버 황찬성이 '욱씨남정기'에서 배우 윤상현과 형제로 호흡한다.

1일 종합편성채널 JTBC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2PM의 황찬성이 새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극본 주현•연출 이형민)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황찬성은 극중 남자 주인공 남정기(윤상현)의 동생 남봉기 역을 맡는다. 남봉기는 대표적인 청년 백수로 유쾌하지만 때로는 상대의 허를 찌르는 인물이다.

이로서 황찬성은 지난 2013년 10월 9일 방송된 KBS2 단막극 '드라마 스페셜-당신의 누아르'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드라마로 시청자를 만난다. 단막극이 아닌 긴 호흡의 연기는 그보다 앞서 2013년 3월 28일 종영한 MBC 드라마 '7급 공무원' 이후 3년 여 만이다.

'욱씨남정기'는 갑에 맞서는 욱하는 여자 옥다정(이요원)과 소심한 남자 남정기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현재 방송 중인 드라마 '마담 앙트완' 후속으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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