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타' 이수빈, 눈 작아서 수업시간에 잔다고 오해받아(웃찾사)
2016. 01.31(일) 21:37
웃찾사 서운타 이수빈
웃찾사 서운타 이수빈
[티브이데일리 백지연 인턴기자] '서운타'에서 이수빈이 자신의 작은 눈에 대해 한탄을 했다.

31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웃찾사'에서는 지극히 평범한 가족의 절대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를 통해 웃음을 주는 '서운타'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윤효동은 남편 김형인에게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남자가 다 싫다"며 "특히 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효동과 김형인이 말싸움을 하던 중 딸 이수빈이 "눈이 작아서 학교에서 수업 들을 때 선생님에게 잔다고 맨날 혼난다"며 성형수술을 해 달라고 응석 부렸다.

이에 윤효동은 "내 딸은 신데렐라보다 맹장, 콩팥이 이쁘다"며 딸을 달래 시청자들을 폭소케했다.

이어 이수빈이 "어떻게 나는 이쁜 구석이 없냐"고 하자 윤효동이 맹장과 콩팥을 가리키며 "여기 이렇게 구석구석 맹장과 콩팥이 이쁘다"고 해 이수빈을 분노케했다.

[티브이데일리 백지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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