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강호동이 여자 유도 국가대표팀 선수를 상대로 1분이 넘게 버텼다.
5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우리동네 유도부가 여자 유도 국가대표팀과 개인전 대결에 나섰다.
이날 여자 대표팀 김지윤 선수는 동료 선수들과 새벽훈련을 쉬려면 강호동을 매트에 메다 꽂으라는 미션을 부여받았다. 이에 강호동은 자신만만했지만 김지윤 선수는 강호동을 들어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김지윤 선수는 강호동을 어깨에 가뿐하게 메고 앉았다 일어서기를 반복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고, 강호동은 "정말 편안했다"면서 "내일 새벽훈련 쉬실 것 같다. 안겨보니 알겠다"고 진땀을 흘렸다.
이후 펼쳐진 경기에서 강호동은 엄청난 기합으로 김지윤 선수를 기선제압하려 노력했지만 오히려 김지윤 선수에게 되치기를 당해 절반을 빼앗겼고 바위같은 누르기로 나머지 절반까지 빼앗기며 결국 패배했다.
'우리동네 예체능'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스포츠를 스타들이 직접 나서 배우고 대결을 벌이는 프로그램으로 2013년부터 매주 화요일밤 안방극장을 찾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