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하홍준 기자] 'VJ 특공대'에서 '아시아의 작은 유럽'으로 불리는 마카오가 소개됐다.
11일 밤 방송된 KBS2 'VJ 특공대'에서는 도심 곳곳 숨겨진 매력이 가득한 도시 마카오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11월 마카오에서 세계적인 레이싱 대회 2015 마카오 그랑프리가 열렸다. 마카오 그랑프리는 지상에서 가장 긴 거리 레이싱으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포뮬러 등 3 경주가 함께 열린다.
이 대회의 또 다른 매력은 도심 한가운데 일반 도로에서 레이싱이 펼쳐진다는 점이다. 대회 기간에는 도심 곳곳 도로가 폐쇄되기 때문에 어디에서나 축제의 열기를 느낄 수 있다.
그 중 축제의 핫 플레이스는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특별한 호텔이다. 이 건물 높이 138m에 있는 8자형 대관람차 '골드 릴'은 세계 최고 높이의 대관람차로 이곳에서 즐기는 마카오 야경은 어느 곳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절경이다.
233m 높이의 마카오 타워에서 뛰어내리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번지점프도 인기 명소 중 하나다. 번지점프에 성공하면 기네스북 증명서를 발급해 주기 때문에 이곳은 늘 신기록에 도전하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서울 면적의 20분의 1도 되지 않는 작은 도시 마카오에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문화유산만 무려 30곳이 있다. 도심 곳곳 시선을 사로잡는 문화유산을 보기 위해 마카오를 찾는 관광객들도 끊이지 않고 있다. 마카오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이자, 다양한 향이 꺼지지 않는다는 아마 사원도 명소로 꼽힌다.
[티브이데일리 하홍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