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배우 윤은혜가 '의상 표절 논란' 이후 처음으로 국내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8일 오전 티브이데일리 "윤은혜가 오는 11일 국내 모델을 맡고 있는 S브랜드 행사에 참석한다. 일찌감치 잡혀있던 일정이라 참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윤은혜는 모델 미란다커와 함께할 예정이다. 개인적인 일정이 아닌 만큼 관계자는 "(표절 논란과 관련한) 공식 입장 발표 여부는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라며 조심스럽다는 입장을 보였다.
앞서 윤은혜는 지난 8월 중국 동방위성TV '여신의 패션'에 출연해 선보인 의상이 윤춘호 디자이너의 2015 F/W 의상을 표절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윤은혜는 이에 대해 "표절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국내 공식일정을 최소화 하고 중국 활동에 집중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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