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강지애 기자] '명단공개' 배우부터 감독, 화가가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하정우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7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명단공개 2015'(이하 명단공개)에는 '마지막 남은 초특급 골드미스&미스터 스타' 편으로 꾸며졌다.
6위는 카리스마 있는 연기로 충무로를 평정한 배우 하정우가 차지했다.
데뷔 이래 단 한 차례의 공백기도 없이 작품에 출연했던 하정우는 지난 2013년부터 영화 감독으로 활동영역을 넓히며 일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그림에 관심이 많았던 하정우는 지난 2010년 프로 화가로 데뷔, 고 김흥수 화백에게 실력을 인정 받을 정도로 화가로서의 역량을 발휘한 사실이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 한 기자는 "하정우 씨는 국내외에서 20회가 넘는 전시회를 열며 화가로서도 이름을 알렸다"며 "최근 열린 전시회에서는 하정우 씨의 작품이 1800만원에 판매되며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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