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프리미어12' 한국대 미국 경기에서 민병헌이 적시타를 터뜨리며 2대 2 동점을 만들었다.
한국 야구 대표팀은 15일 저녁 7시부터(이하 한국시각) 대만 티엔무 야구장에서 미국을 상대로 '2015 WBSC 프리미어12' 예선 B조 2위 결정전을 진행하고 있다.
0대 2로 끌려가던 7회 말 한국 팀은 잠잠했던 타선을 폭발시켰다. 먼저 4번 타자 이대호가 스트라이크를 파울로 걷어내며 볼넷으로 1루에 나갔다. 이에 당황한 상대 투수가 연달아 볼넷을 던져 1루와 2루까지 한국 팀 주자들이 출루했다.
뒤이어 타선에 올라선 민병헌이 2루타를 쏘며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출루했던 한국 선수들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빠르게 홈으로 들어와 2대 2 동점을 만들었고 민병헌은 1루에 나가며 추가 득점으로 갈 발판을 마련했다.
한국과 미국의 '프리미어12' 경기는 SBS, 케이블TV SBS스포츠, 인터넷방송 푹(pooq)에서 생중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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