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한인생 서민갑부’ 남양주 맛집 부녀, 일 매출 400만원 비결은?
2015. 11.14(토) 15:42
독한인생 서민갑부 남양주 맛집 부녀
독한인생 서민갑부 남양주 맛집 부녀
[티브이데일리 이혜린 기자] ‘독한인생 서민갑부’가 맛집 부녀의 사연을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독한인생 서민갑부’ 녹화에서는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맛집 대결을 펼치고 있는 주덕현 주한주 부녀의 삶을 조명했다.

이날 녹화에서 소개된 부녀의 맛집은 불고기 식당과 마카롱 가게로, 이들은 서로 다른 메뉴를 내세운 가게로 경영 경쟁을 벌이고 있어 눈길을 모았다.

지난 1997년, 외환위기를 겪은 뒤 전 재산을 잃고 노점상이 된 아버지 주덕현 씨는 처음 불고기 가게를 시작했을 때만 해도 돈이 없어 간판조차 못 걸 정도로 가난했다.

하지만 이제는 ‘간판 없는 집’이라는 수식어로 더 유명해져 딱히 간판의 필요성을 느끼지도 못한다는 게 그의 설명.

또 그의 딸 주한주 씨는 아버지 못지 않은 장사 기술로 10평 가게에서 일 매출 400만원을 기록 중이다.

명문대 출신의 25세 여사장 주한주 씨는 일주일에 단 두 번만 문을 여는 마카롱 가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영업 시간도 겨우 5시간뿐이라고 알려 놀라움을 안겼다.

선의의 경쟁을 벌이고 있는 주 씨 부녀의 성공 비결은 오늘(14일) 밤 8시 20분, 채널A ‘독한인생 서민갑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티브이데일리 이혜린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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