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한인생 서민갑부’ 효창공원 대박 잔치국수집, 연 매출 2억 비결은?
2015. 10.24(토) 19:10
독한인생 서민갑부 효창공원 대박 국수집
독한인생 서민갑부 효창공원 대박 국수집
[티브이데일리 이혜린 기자] ‘독한인생 서민갑부’가 효창공원 대박 국수집의 성공 비결을 소개한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독한인생 서민갑부’ 녹화에서는 3평도 안 되는 작은 공간에서 국수를 팔아 1년에 2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는 국수집을 찾아 나섰다.

이날 제작진이 찾아간 효창공원 앞 국수집의 주인 김순남 씨는 17년간 하루 12시간씩 일해 차근차근 돈을 벌었다고 말했다. 한 그릇에 고작 3000원인 국수는 곱빼기 가격도 동일할 정도로 저렴하지만, 푸짐한 고명과 정성 가득한 김치 등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손님이 많을 때면 하루에 300그릇의 국수를 팔기도 한다고 밝힌 그는 고된 업무에 발이 퉁퉁 부어 올랐고, 세월이 쌓인 지금 이는 아예 굳은살이 돼 버렸다.

50대라는 뒤늦은 나이에 국수 가게를 차린 김 씨는 어려서부터 부유했지만 갑작스러운 남편의 죽음 이후 생계 전선에 뛰어들게 됐다고 고백했고, 아낌없이 베풀고 정직하게 장사를 하니 자연스레 사람들이 모였다며 높은 인기의 배경을 공개했다.

돈이 많든 적든 누구나 배불리 한 끼를 먹을 수 있다는 ‘국수의 달인’ 김 씨가 지닌 성공 비결은 오늘(24일) 밤 8시 20분, 채널A ‘독한인생 서민갑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티브이데일리 이혜린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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