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하홍준 기자] 서울 잠실 제2롯데월드를 폭파하겠다는 협박전화가 걸려와 경찰이 수색과 함께 경비 강화에 나섰다.
18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분께 112신고센터로 오후 4시40분 롯데월드몰을 폭파하겠다는 협박전화가 걸려왔다.
이에 따라 경찰과 소방당국은 1시40분께부터 현장에 출동해 폭발물 수색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이 전화가 장난전화일 개연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별도의 대피 조치는 내리지 않았다.
한편 제2롯데월드 롯데월드몰은 이날 개방 1주년 행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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