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엠카운트다운' 에일리가 부상투혼 컴백으로 팬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1일 방송된 케이블TV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가수 에일리가 오른발 골절 부상을 딛고 완벽한 '깁스 투혼' 무대를 선보이며 프로페셔널한 직업 정신을 증명했다.
이날 에일리는 무대 위 의자에 앉은 채로 신곡 '너나 잘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블랙 의상을 입은 그는 남다른 프로정신으로 흔들림 없는 목소리, 노련한 무대매너로 움직임에 제약이 있었음에도 관객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에일리는 지난 9월 7일 뮤직비디오 촬영 도중, 소품으로 놓여있던 라디에이터가 오른쪽 발등에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이에 에일리는 오른발 개방성 골절로 전치 4주의 진단을 받은 바 있다.
에일리의 신곡 '너나 잘해'는 이단옆차기의 곡으로 그루브 있는 기타연주와 셔플리듬이 매력적인 곡이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에일리를 비롯해 옴므, 갓세븐, 러블리즈, 씨엔블루, 레드벨벳, 소유&권정열, 전진, 제시, 세븐틴,노지훈, 빅스타, 업텐션, 베리굿, 다이아, 에이프릴, 24K, 윤수현, 몬스타엑스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