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혜린 기자] ‘오마베’ 리키김이 김태오와 총 싸움 놀이를 즐겼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오! 마이 메이비(이하 오마베)’ 77회에서는 리키김 류승주, 손준호 김소현, 김태우 김애리, 임효성 슈 부부의 4인 4색 육아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리키김 아들 태오는 제곡리 집 마당에 놓인 땔감들을 모아 총 모양으로 쌓았고, 입으로 “빵” 소리를 내며 총 싸움 놀이를 유도했다.
이에 리키김은 마찬가지로 땔감 총을 마련해 아들과 놀아주기 시작했고, 자신에게 총을 겨눈 태오에게 “너는 내 아들인데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며 너털웃음을 지어 보였다.
이후 태오는 다시 한번 리키김을 돌아보며 총구를 겨눴고, “불 나오게 할 것”이라며 상상 속의 총을 화염방사기로 업그레이드 했다.
또 중요 부위를 가리킨 총구에 뒷걸음질을 치며 “여긴 쏘지 말라”고 부탁한 리키김은 그의 공격에 쓰러진 척 폭풍 연기를 펼쳐 태오를 행복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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