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디자이너 요니P가 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의 휴대폰 속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 해당 앨범에는 솔로앨범 콘셉트컷도 함께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현아는 지난 3일 방송된 케이블TV 케이스타 '포미닛의 비디오'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기 위해 평소 두터운 친분을 갖고 있는 스타일리스트 요니피의 로드샵을 찾았다.
샵을 찾은 현아는 자신의 스타일에 맞춰 요니피가 추천해 주는 옷을 받아들고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현아는 털모자부터 발목까지 내려오는 멜빵 청 스커트까지, 무더운 여름 날씨의 제약을 뛰어넘는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고른 옷들을 입어본 현아는 자신의 모습에 "나 너무 예쁜 것 같아"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아 웃음을 줬다. 이후 현아는 요니피와 함께 SNS에 올릴 사진을 촬영했다.
이 과정에서 요니피는 현아에게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인스타그램에 혼자 찍은 사진이 올라온다. 폭탄투하를 하더라. 한 번에 한 장이 아니라 여러장씩 폭탄투하를 한다"고 했다.
이에 현아는 "매니저 오빠와 언니가 찍어주는 거다. 인스타그램 스케줄이 하루 일정에 포함돼 있다"라고 말한 후 "나는 인스타그램에 글은 안 쓰고 사진만 올린다"는 SNS 스타일을 전했다.
앨범 속 사진을 계속 감상하던 요니피는 "필름카메라"라는 설명의 사진을 보더니 "너무 야한 거 아니야? 어머어머? 어머나 부끄러워라? 야! 너 나이가 몇 살인데. 이거 너무 야하잖아"라며 깜짝 놀란 모습을 보였다.
현아의 사진에 되려 부끄러워 하면서도 요니피는 사진을 반복해서 봤고, 확대해 보기도 했다. 이어 요니피는 "이런 거 되게 섹시하다"라며 칭찬했고, 현아는 "야하다면서 세 번이다 돌려봤어"라며 웃었다.
이후 요니피는 현아의 사진 속 배경이 되는 장소에 대해 물었다. 현아는 "LA 갔을 때?"라고 묻는 요니피에게 "이게 다음 솔로앨범 콘셉트 컷이다"라고 설명했다. 요니피는 "조만간이네. 바빠지겠다"며 현아의 솔로활동을 응원했다.
한편 현아는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달 중 발매할 네 번째 솔로 미니음반 '에이플러스(A+)'의 트레일러 영상을 선 공개했다. 미국 LA 올 로케이션 촬영으로 진행된 이 트레일러는 '에이플러스'를 관통하는 전반적 콘셉트와 현아의 과감한 변신에 대한 집약적인 전달을 위해 초기 기획단계부터 '19금'을 목표로 제작을 마쳤다.
해당 트레일러에서 현아는 쇼핑과 드라이브를 즐기는 일상적인 모습부터 은밀한 프라이빗 파티까지 압도적 퇴폐미를 발산하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극대화 한다. 샛노란 금발 헤어와 유니크한 스타일링, 비키니 차림의 아찔한 상반신 노출까지 파격 그 이상의 '역대급 섹시미'를 느낄 수 있는 현아의 거침없는 일탈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매료시키며 아찔한 파급력을 더한다는 평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케이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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