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인’ 결혼 앞둔 예비신부, 예식 10분 전 사라진 이유는?
2015. 08.04(화) 14:51
충격실화극 싸인
충격실화극 싸인
[티브이데일리 이혜린 기자] ‘충격 실화극 싸인’이 사라진 신부의 비밀을 추적한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충격 실화극 싸인’ 녹화에서는 결혼식을 올리기 10분 전 돌연 자취를 감춘 예비신부 박정은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날 박정은의 아버지와 신랑 김석훈은 오래 전부터 예비신부 박 씨를 짝사랑해온 스토커 차진수를 납치범으로 지목, 그의 집을 수색했지만 아무런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

하지만 시어머니 나순심을 사라진 며느리를 걱정하기보다 결혼식장에서 벌어진 불미스런 일로 아들 김석훈이 직장에서 불이익을 당하진 않을지 노심초사하는 모습으로 의아함을 자아냈다.

여기에 행정고시에 합격한 아들의 배경을 이용해 신부 측에 거액의 혼수를 요구해온 나순심은 결혼 준비 과정에서부터 큰 갈등을 빚은 바 있다는 사실이 공개돼 혼란을 더했고, 경찰은 박정은의 예금이 모두 인출된 것을 확인하고 그의 행방을 찾아 나섰다.

과연 예비신부가 홀연히 사라져버린 진짜 이유는 무엇일지, 그 결과는 4일 밤 11시 채널A ‘충격 실화극 싸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티브이데일리 이혜린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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