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 일본인도 엄치 치켜든 정통 일본식 라면, 맛집 위치는?
2015. 07.27(월) 19:03
생방송투데이 고수뎐 정통 일본식 라면
생방송투데이 고수뎐 정통 일본식 라면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생방송투데이 고수뎐' 정통 일본식 라면이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의 '고수뎐' 코너에서는 '깊이가 다른 맛' 정통 일본식 라면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 소개된 곳은 충남 아산시 탕정면 명암리에 위치한 멘야마쯔리다. 이곳 역시 맛집답게 전국에서 모여든 수많은 식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이곳 메뉴는 하카타 돈코츠 라면(돼지 뼈를 오랜 시간 고아서 만든 라면)과 매운맛 마니아들을 위한 카라구찌 라면, 오코노미야끼, 일본식 철판 볶음밥 차항, 입안에 퍼지는 육즙이 일품인 교자(수제만두)다.

특히 해당 식당을 찾은 일본 손님들은 한입 먹으면 속이 확 풀어주는 구수하고도 깊은 라면 맛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그 가운데 몇몇 손님들은 "생면이라서 그런지 일반적인 라면하고는 맛이 달라요. 쫄깃해요" "면이 가는데 쫄깃함이 있어요. 우동 면처럼 씹히는 식감이 있어요. 중독된 것처럼 계속 먹게 돼요"라며 하나같이 가늘지만 쫄깃한 면발을 극찬했다.

이에 고수는 "보시다시피 면이 굉장히 가늘어요. 스트레이트 면이라고 해서 일본 하카타 지방에서 많이 사용하는 면입니다. 하카타 지역에선 가수열이 낮은 스트레이트 면을 많이 사용해요"라고 설명했다.

또 고수는 물이 조금씩 밀가루에 흘러내리는 방식으로 반죽을 했는데, 이에 대해 "너무 많은 양을 한 번에 부어버리면 반죽이 엉길 수 있기 때문에 주르륵 물 흐르듯이 붓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처럼 고수는 물의 양은 물론이고 온도까지 치밀하게 계산해 반죽했다. 여기에 반죽 두께 1.2mm를 자랑하는 압축 과정 또한 시선을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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