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 결과, 일본반응 언론 "J리그, 슈퍼 선방 싱가포르 GK 관심"
2015. 06.17(수) 14:51
일본 축구 결과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예선 일본축구반응 월드컵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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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일본(피파랭킹 52위)이 싱가포르(피파랭킹 154위)와 충격의 무승부를 기록한 가운데, 일본 J리그가 싱가포르 골키퍼를 주목하고 나섰다.

17일 일본 스포츠 전문매체 산케이스포츠는 "슈퍼 세이브를 연발한 싱가포르 골키퍼 모하마드 이즈완에 대해 J리그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16일 일본은 사이타마현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E조 조별리그 경기에서 싱가포르와 득점 없이 비겼다. 카가와 신지, 혼다 케이스케, 오카자키 신지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투입돼 무려 30개가 넘는 슈팅을 시도하며 골문을 두드렸지만, 매번 모하마드 이즈완의 선방에 막혔다. 이에 경기장을 찾은 50000명의 홈 관중은 거센 야유로 실망감을 나타냈다.

그리고 그런 이즈완을 인상 깊게 봤는지 J리그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매체는 "싱가포르 골키퍼 이즈완이 일본의 23개의 슈팅을 막는 등 슈퍼 세이브를 연발했다. 일본 원정 무승부의 주역이 됐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산케이스포츠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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