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연휘선 인턴기자] 배우 지창욱이 '쾌락대본영'에서 순백의 양으로 변신했다.
16일 저녁 지창욱은 인스타그램에 "곧 '쾌락대본영' 방송!"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창욱은 중국의 유재석이라 불리는 허지옹, 리웨이쟈와 함께 양으로 분장했다. 그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얀 양 탈과 옷을 두르고 깜찍한 브이 포즈를 취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지창욱은 KBS 드라마 '힐러'가 중국에서 동영상 조회수 4억 건을 돌파하는 등인기를 끈 것에 힘입어 중국 후난위성TV 간판 예능 프로그램 '쾌락대본영'에 섭외 됐고, 지난달 28일 그를 보기 위해 현장에 모인 1200명의 팬들과 함께 녹화를 진행했다.
'쾌락대본영'은 중국 내 최고 인기 스타들이 출연하는 오락 방송으로 배우 이준기, 이민호를 비롯해 가수 비와 그룹 엑소(EXO) 등 한류 스타들도 출연한 바 있다.
지창욱이 출연한 '쾌락대본영'은 중국시각으로 오늘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출처=지창욱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