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부활 김태원의 본스타트레이닝센터가 중국에 진출한다.
15일 본스타트레이닝센터(대표원장 김태원)는 "부활 김태원이 중국 항저우에 본스타트레이닝센터 중국캠퍼스를 합작 설립한다"고 밝혔다.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아이디크루(대표 루용빈)와 공동 설립 예정인 중국캠퍼스는 1000평 규모로 전문 보컬, 댄스, 연기 학과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컨테츠 및 교육운영은 본스타가 진행하고 중국현지 투자는 아이디크루가 담당한다. 투자 규모는 약 100만 불 수준이다.
부활 김태원이 운영하는 본스타트레이닝센터는 지난 2008년에 설립, 랭킹닷컴에서 연기교육부분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서울 4곳을 비롯하여 전국 9곳의 연기학원, 보컬학원을 운영 중이다.
본스타 연기학원은 매년 연극영화입시를 위한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하면서 고3 입시에 도움을 줌은 물론, 한국의 대형기획사와 MOU 체결하여 그동안 카라 허영지, 인피니티 남우현, 배우 진세연, 조승현, 걸스데이 소진, 울라라세션의 박광선 등 많은 스타들이 거쳐갔다. 최근에는 한국연예예술학교의 지분을 취득하고 예술학교 분야에도 진출했다.
또한 본스타와 중국 아카데미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아이디크루는 중국 전역 100여 군데 댄스ㆍ보컬학원을 운영하는 교육비지니스그룹으로 중국 전역에 4000여 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큰규모의 학원으로 알려져있다. 이로써 본스타는 작년 뉴욕맨하탄에 뉴욕캠퍼스에 이어서 가장 큰 신규 시장인 중국으로 진출하게 됨으로써 한국 아카데미의 한류 열풍을 주도할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본스타트레이닝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