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살기쇼' 20대 외모의 48세 동안녀, 도자기+회 특급 관리
2015. 04.04(토) 23:11
필살기쇼 김구라
필살기쇼 김구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필살기쇼'에서 특급 동안 비법이 소개됐다.

4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SBS플러스 '필살기쇼'에는 '최강 동안녀' 48세 김명기 씨가 등장해 동안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명기 씨는 20대라 해도 믿을 동안과 마른 몸매로 주위의 탄성을 자아냈다. 그가 자신의 나이를 공개하고 세 아이의 엄마임을 밝히자 패널인 제국의아이들 광희는 "우리 어머니와 동갑"이라며 놀라워했고, 빅스 엔은 "첫째 따님과 내가 동갑, 90년 생이다"라고 덧붙이며 감탄했다.

이날 김명기 씨는 보습 크림과 도자기를 이용한 안면 마사지법을 소개했다. 김명기 씨는 크림을 온 얼굴에 두껍게 바르고 도자기 컵을 이용해 볼을 밀었다. 이에 김구라가 직접 시범에 나섰고 장영란과 홍진영이 온 힘을 다해 김구라의 얼굴을 밀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명기 씨는 먹다 남은 회를 화이트 와인에 담궈 얼굴에 붙이는 '회팩'을 선보여 주위를 경악케 했다. 김구라는 직접 회팩 체험에 나서 광어를 얼굴에 붙이는 등 수난을 겪었다. 이에 대해 피부과 전문가는 "화이트 와인에는 고밀도 콜레스테롤을 형성하는 레스베라트롤이 다량 함유돼 있어 항암, 항노화 효과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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