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표적' 1위 공약, 콘서트 때 파트 바꾸겠다…난 누구꺼 하지?"
2015. 02.26(목) 12:50
신화 표적
신화 표적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그룹 신화(김동완, 이민우, 에릭, 앤디, 전진, 신혜성)가 1위 공약으로 '표적' 파트 바꾸기 내걸었다.

신화는 2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정규 12집 '위(WE)'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이번 앨범 1위 공약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김동완은 "전진 씨가 혜성 씨를 업고"라고 말문을 열었고 멤버들은 "쟤는 맨날 자기는 안 하고 다른 사람 말만 한다"라며 구박했다.

이어 멤버들은 "진짜 뭐 없나? 팬분들도 좋아할 만한?"이라며 아이디어를 떠올렸고 신혜성은 "단순한 건데 '표적'의 파트를 다 바꿔서 불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라고 제안했다.

전진은 "앵콜 때 노래말고도 춤이든 뭐든 퍼포먼스를 바꾸면 괜찮을 것 같다"고 만족했고 신혜성은 "방송이나 공연 끝나고 하는 앵콜은 짧으니까 아예 공연 때 '표적' 파트를 바꿔서 보여드리는 게 좋을 것 같다"라며 "난 누구꺼 하지?"라고 고민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계속해서 "나 OO꺼 할래"라며 서로의 파트를 욕심내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신화는 26일 '위'를 발표하고 약 1년 9개월만에 컴백했다. 타이틀 곡 '표적'은 '디스 러브(This Love)'와 '비너스(Venus)'를 작곡한 앤드류 잭슨과 이번 신화의 앨범에 처음 참여한 작곡팀 런던 노이즈가 공동 작업한 곡으로 강한 비트와 웨스턴 무비를 연상시키는 사운드가 곡의 비장한 매력을 가미시키는 일렉트로닉 셔플 댄스 곡이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신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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