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하홍준 인턴기자] 19일 설 당일 밤 특선영화는 '아이언맨3'가 유일할 것으로 보인다.
방송편성표에 따르면 19일 현재 KBS2가 다소 이른 시각인 저녁 8시 30분부터 영화 '아이언맨3'를 편성해 방송중인 가운데 KBS1, MBC, SBS 등 다른 공중파 채널은 정규방송을 편성했다.
같은 시각 현재 KBS1은 일일드라마 '당신만이 내 사랑'과 '뉴스 9'을 편성했다. MBC는 설특집 '리얼스토리 눈'과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를 편성했다. SBS도 '8시 뉴스'와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등 정규 방송으로 꾸렸다.
특선영화는 과거 '재탕' '삼탕' 등이 문제가 되면서도 명절 시즌 전통적인 안방극장의 강자였지만, 최근 IPTV나 VOD 등 채널이 다양화 돼 언제 어디서든지 보고 싶은 영화를 볼 수 있게 되면서 이같은 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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