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트로트 가수 윤수현의 신곡 '천태만상' 뮤직비디오가 지상파 3사에서 방송 불가 판정을 받은 가운데, 뮤직비디오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공개된 '천태만상' 뮤직비디오에서 윤수현은 간호사 승무원 메이드 경찰 등 코스프레 의상을 입고 자신의 섹시함을 유감없이 발산했다.
특히 윤수현은 볼륨감이 돋보이는 승무원복과 망사스타킹, 빨간 속옷이 드러난 간호사 복장을 입고 '천태만상'을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천태만상' 뮤직비디오는 땅콩 회항, 백화점 모녀부터 IS 테러 행위까지 그동안 논란을 빚었던 여러 사건을 담았다.
한편 윤수현 측은 뮤직비디오에서의 총기, 집단 폭력(IS), 선정성, 욕설로 인해 지상파 3사 방송 불가 판정을 받은 것에 대해 "'천태만상' 뮤직비디오를 고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현실과 음악 사이에서 나름 이상과 현실을 적절히 묘사한 뮤비"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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