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위 출신 손성훈, 3년만에 싱글 발매…새 장르 도전
2015. 01.27(화) 14:30
손성훈
손성훈
[티브이데일리 하홍준 인턴기자] 시나위 보컬리스트 출신 손성훈이 앨범을 발매한다. 2012년 '런(Run)' 이후 약 3년 만이다.

H.W엔터프라이즈는 보도자료를 통해 27일 손성훈이 새 싱글 '뱅(Bang)'을 발매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손성훈의 신곡 '뱅'은 모던 록에 일렉트로닉을 접목시킨 곡이다. 시나위 시절 거친 샤우팅을 보여줬던 것과는 또 다른 손성훈의 절제된 보이스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싱글에 참여한 이근형은 시원스레 뻗어나가는 경쾌한 기타 연주를, 한국 일렉트로니카 1세대 프로듀서 프랙탈은 세련된 일렉트로닉 멜로디를 통해 사운드를 채웠다.

손성훈은 "제2의 음악 인생이 시작된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싶다"며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음악 장르를 시도해 한국 음악 발전에 기여하는 뮤지션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손성훈은 90년대 '내가 선택한길' '고백' '천년의 사랑' 등을 히트시키고 시나위 5집의 보컬로 활동했던 한국의 대표적인 중견 록 보컬리스트다.

[티브이데일리 하홍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H.W엔터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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