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렛잇비'가 술과 야근에 찌든 직장인들의 고충을 콕 집었다.
4일 밤 방송된 KBS2 '개그 콘서트'의 '렛잇비' 코너에서 송필근은 가는 해 오는 해 직장인들의 힘겨움을 노래로 표현했다.
그는 "이어진 송년회에 지쳤다"면서 "새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해야지"라고 말한 뒤 "신년회"를 외쳤다. 다함께 신년회를 연호한 송필근은 "우리 회사는 주식회사"라며 술 주, 먹을 식의 주식회사라 지적해 박수를 받았다.
이어 송필근은 사무실에서 야근한 뒤 일출을 봤다며 "일 해"라고 말한 뒤 "직장인들이 좋아하는 해는 퇴근해"라고 말해 방청객의 큰 박수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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