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을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올해 가장 많이 팔린 책 1위
2014. 12.10(수)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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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안하나 기자] 요나스 요나손의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 2014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집계됐다.

인터넷서점 예스24가 2014년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도서 판매 동향을 분석한 결과 국내 베스트셀러 도서는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였으며, 2위는 케이블TV tvN 드라마로 방영 중인 만화 '미생' 완간 세트(전 9권), 3위는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등장했던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 순으로 조사됐다.

이어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이 각각 뒤를 이었다.

또한 책을 가장 많이 사는 연령대는 40대가 39.7%로 30대(24.3%)를 앞질렀다. 그 중에도 40대 여성이 25.2%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한편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선정된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1905년 스웨덴의 한 시골 마을에서 태어난 주인공이 살아온 백 년의 세월을 코믹하고도 유쾌하게 그린 작품이다.

[티브이데일리 안하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표지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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