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메인 대형 수조 균열 '긴급 보수 공사 중'
2014. 12.09(화) 10:59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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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현영 기자]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균열로 긴급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이다.

9일 오전 YTN은 지난 10월 개장한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균열이 생겨 긴급 보수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롯데월드몰 지하 1, 2층에 위치한 아쿠아리움 대형 수족관들 중 가로 길이만 최대 250m에 달하는 가장 큰 메인 수조 콘크리트 벽 쪽에 균열이 발생했다.

균열이 생긴 틈으로 물이 크게 새고 있는 정도는 아니며 벽을 타고 내려온 물이 바닥을 적실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는 긴급 보수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국내 최대규모이며 약 650종의 5만 5000마리의 해양생물이 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현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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