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현영 기자] 뮤지컬 '셜록홈즈'가 캐스팅과 함께 포스터를 공개했다.
미스터리 추리 뮤지컬 '셜록홈즈: 앤더슨가의 비밀'(이하 '셜록홈즈', 연출 노우성)은 30일 오전 캐스팅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셜록홈즈'는 2011년 초연 이래 각본상, 연출상 등을 받으며 탄탄한 스토리와 연출로 찬사를 받았으며 매해 앙코르 공연이 올려졌다.
크리스마스 이브, 영국 최고의 명문가 앤더슨가에서 두 발의 총성과 함께 사라진 상속자의 약혼녀루시 존슨을 찾아 달라는 의뢰를 받아 사건이 시작되며 명탐정 셜록 홈즈의 영리한 추리 게임을 그린다.
괴짜이자 천재 탐정 셜록 홈즈역에는 초연부터 함께 해 온 송용진, 김도현과 새롭게 합류한 안재모가 캐스팅됐다. 셜록 홈즈의 절대적 파트너 제인 왓슨 역은 각본에 참여한 김은정과 박혜나가 맡았다.
앤더슨가의 쌍둥이 형제 아담과 에릭은 이주광, 테이, 이충주가 1인 2역을 연기한다. 런던 경시청의 레스트레이드 경감 역에는 이정한이, 아담의 약혼녀 루시 존슨 역에는 정단영, 문진아가 출연한다.
뮤지컬 '셜록홈즈'는 오는 11월 13일부터 2015년 2월 8일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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