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조해진 기자] 1세대 아이돌 H.O.T와 컬투의 과거 인연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라이벌매치-압도적7'(이하 '압도적7')에서는 '대형기획사를 이끄는 연예계 최고 갑부 이수만VS양현석' 편이 방송된다.
MC 김태균은 "내가 과거 SM엔터테인먼트의 소속이었다. 그 인연으로 이수만 대표가 컬투의 음악방송에 풋풋한 남자 아이들을 이끌고 찾아왔다"고 밝혀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김태균은 "그 남자 아이들이 '신인이니 잘 부탁한다'며 인사를 했는데 그 후 H.O.T라는 국내 최고 전설의 아이돌 그룹이 됐더라"며 흐뭇해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H.O.T를 비롯해 SES, 동방신기, 지누션, 빅뱅 등 90년대부터 지금까지 가요계를 이끌었던 SM과 YG의 대표 스타들의 모습을 돌이켜보며 추억에 빠지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H.O.T와 컬투의 뒤바뀐 운명의 에피소드는 13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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