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유민 기자] 가수 김C(김대원·43)가 스타일리스트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지난해 김C가 스타일리스트 연인과 함께 작업한 화보가 눈길을 끈다.
패션매거진 W의 2013년 7월호에 실린 김C의 화보에는 현재 김C의 연인인 유명 스타일리스트 박모씨의 이름이 적혀있다. 박모씨가 직접 김C 화보의 스타일링을 맡은 것.
공개된 화보에서 김C는 특유의 심드렁한 표정과 함께 스커트를 레이어드한 개성 있는 룩을 하고 있다.
한편 김C의 소속사 디컴퍼니 관계자는 5일 티브이데일리에 김C가 스타일리스트와 교제 중인 것은 사실이다라고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항간에 퍼진 재혼설은 부인했다. 김C 측은 “김C와 스타일리스트가 결혼을 목표로 만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아직은 시기상조다. 교제 상대가 비연예인인 만큼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결혼 13년 만에 파경을 맞은 김C는 아내 유모씨와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김C는 KBS 2FM ‘김C의 뮤직쇼’ DJ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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