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조해진 기자] 고승덕과 강용석의 라이벌 매치가 눈길을 끈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라이벌 매치-압도적7'(이하 '압도적7') 녹화에서는 고승덕과 강용석을 두고 두 번째 라이벌 매치를 벌였다.
그 중에서도 두 사람의 남다른 인맥이 눈길을 끌었는데 먼저 고승덕의 남다른 인맥은 가수 천명훈이었다.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나 이후 가족들끼리도 왕래가 있을 만큼 친한 사이가 됐다고. 또한 오랫동안 소속사 문제로 고민하던 천명훈이 고승덕에게 정식 사건을 의뢰해 직접 법률 자문을 도맡는 등 친분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강용석의 특이한 의뢰인은 '타진요: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의 회원 김 모씨. 이미 1심에서 실형을 구형받은 김 씨는 항소를 하면서 강용석을 찾아왔다. 그러나 소송 중에 대장암 수술을 받아 혐의를 인정하고 선처를 구했지만 결국 징역형을 선고받게 됐다고 한다.
두 사람의 공통 인맥으로는 전 이명박 대통령이 꼽혔다. 고승덕은 2007년 대선 후보였던 전 이명박 대통령의 BBK 주가조작 의혹 사건을 해결하면서 BBK 소방수로 불렸다. 강용석은 이명박 전 대통령과는 사돈지간이다. 강용석 처남의 장인이 김윤옥 여사의 남동생이기 때문. 정확하게는 사돈의 육촌이다.
이 밖에도 '압도적7'에서는 두 사람의 공부비법, 처월드, 취미 등 다양한 항목에서 불꽃 튀는 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압도적7'은 누가 앞서는지 누구나 궁금해하지만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두 가지를 놓고 7개 항목으로 완벽 비교 분석하는 신개념 라이벌 토크쇼.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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