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엑스' 구자억 3위 소감 "감사해요…뭔가 멋진 말을 하고 싶은데"
2014. 06.07(토) 10:28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현영 기자] '트로트엑스' 구자억이 3위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6일 밤 케이블TV Mnet '트로트엑스'에서 최종 3위에 등극한 구자억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감사합니다! 뭔가 멋진 말을 하고 싶은데 이 말밖에 떠오르지 않아요"라며 "추리닝의 초심으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평생 못 잊어요"라며 감격스러움을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구자억은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구전도사'라고 새겨진 초록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비장미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구자억은 '트로트엑스' 생방송 결승전에서 나훈아의 '공'을 선곡해 사람들의 기대만큼이나 구성진 가락으로 열창했으며 이에 100인의 평가단은 96점을 줬다.

현직 목사이기도 한 구자억은 그간 '트로트엑스'에서 '구전도사'라고 새긴 트레이닝복 차림과 트로트로 찬양하는 뽕짝 찬양'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현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구자억 SN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현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