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권미진이 업그레이드 해독주스의 조리법과 해독주스 부작용에 대한 대처법 등을 공개했다.
권미진은 5일 오전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다이어트 후 달라진 삶과 해독주스의 비법 등을 공개했다. 권미진은 과거 103kg의 몸무게에서 50kg로 감량하는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이날 권미진은 더 맛있고, 건강하게 즐기기 위한 맞춤형 해독주스 조리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MC들은 "해독주스에 적응이 안 되면 변비 등의 부작용이 나타난다더라"며 궁금증을 보였고, 권미진은 "해독주스 섭취 후 나타날 수 있는 명현현상들이 있다. 장내 유산균 부족으로 변비가 나타날 수 있는데 변비가 있는 사람은 해독주스에 유산균 음료를 섞어 따뜻하게 섭취하면 좋다"라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어 권미진은 "면역력 저하나 스트레스로 인해 나타나는 어지럼증, 뾰루지 등에는 해독주스에 매실액이나 유산균 음료를 섞어 먹으면 좋다"라고 말했다.
권미진은 해독주스 섭취 후 방귀가 잦아지는 경우에 대해 "해독주스에 대한 적응 속도가 느려 나타나는 잦은 방귀는 꾸준히 해독주스를 섭취해 적응이 되면 괜찮아진다"라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권미지는 "한창 다이어트를 할 때는 기본 해독주스를 만들어 먹었지만 어느정도 감량 후에는 업그레이드된 해독주스를 만들어 먹었다"라며 MC들에게 맞춤형 해독주스를 제안하기도 했다.
권미진은 다방면 활동으로 피곤한 MC 이재용 아나운서에게 피로 해독주스를, 이진 아나운서에게는 실루엣 업그레이드 해독주스를, 김한석에게는 탈모 해독주스를 권했다.
권미진에 따르면 피로 해독주스의 재료로는 파인애플 1링, 토마토 1개, 산딸기(또는 베리 종류) 한주먹, 브콜리 반개 정도가 필요하며 브로콜리를 기둥부분까지 포함해 살짝 삶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때 채소에 묻은 농약이 걱정된다면 찬물에 담가 식초를 뿌린 후 행궈주면 된다.
베리 종류는 무엇이든 관계 없으며 토마토는 살짝 데쳐주는 것이 좋다. 이렇게 준비된 재료를 넣고 강약을 조절에 믹서에 돌리면 피로 해독 주스가 완성된다.
이어 권미진이 제안한 실루엣 업그레이드 해독주스에는 토마토 1개, 당근 반개, 케일 5장, 매실 액 소주컵 반잔이 재료로 쓰인다. 비타민C가 포함된 재료와 함께 요리할 때는 당근 껍질을 깎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매실액은 케일의 약간 쓴맛을 잡아주기 위해 사용한다.
마지막으로 탈모(모발) 해독주스에는 바나나 1개와 검은콩 3큰술, 시금치 4장이 필요하다. 검은콩은 반나절을 불린 후 부드럽게 삶아주고, 시금치는 데쳐도 되고 생으로 사용해도 무방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