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세월호 소속 회사인 청해진해운이 세모그룹 일가의 소유라고 알려져 화제다.
18일 저녁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9’에서는 청해진해운이 전 세모회장 유병언(73)의 두 아들, 장남과 차남이 실제 주인이라고 보도했다.
유병언 전 회장은 오대양 사건과 연루된 사람으로도 유명하다. 오대양 사건은 지난 1987년 여름, 경기도 용인군 남서면 북리 주(주) 오대양 용인공장에서 남녀 시체 32구가 발견돼 전 국민을 경악하게 한 사건이다.
당시 유병언 전 회장은 기독교 복음침례회(세칭 구원파) 목사로 오대양 사건의 배후로 지목돼 검찰 수사를 받은 바 있다. 유벙언 전 회장은 교주로부터 거액의 사채를 받아썼고 상습 사기 혐의를 받아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현재 청해진해운의 실제 주인 세모그룹 장남과 차남은 세월호 사고 후 종적을 감춘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온라인뉴스팀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유병언 전 회장 구원파 목사 관련 정정보도문]
본 인터넷신문은 지난 4월 22일 홈페이지 뉴스 사회면에서 <세모해운, 세월호 소속 청해진해운의 실제 주인은 ‘오대양 사건’의 세모그룹>라는 제목으로 “당시 유병언 전 회장은 기독교 복음침례회(세칭 구원파) 목사로 오대양 사건의 배후로 지목돼 검찰 수사를 받은 바 있다. 유병언 전 회장은 교주로부터 거액의 사채를 받아썼고 상승 사기 혐의를 받아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라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복음침례회에서 확인 결과, 유병언 전 회장은 1981년 기독교복음침례회 교단 설립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그 이후 해당 교단에서 목회활동을 한 사실이 없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해당 기사를 바로잡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