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가득히' 결말, 사망한 조진웅 아들 태어났다
2014. 04.08(화) 23:18
태양은 가득히
태양은 가득히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조진웅이 사망한 가운데, 김유리는 조진웅의 아들과 제2의 삶을 꾸리게 됐다.

8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연출 배경수) 마지막회인 16회에서 박강재(조진웅)는 그토록 바라던 인생의 단 하나의 존재, 서재인(김유리)와 사랑을 확인하게 됐다. 둘은 밤을 함께 보냈다.

하지만 며칠 후 강재는 결국 정세로(윤계상)를 보호하려다가 사단을 당했다. 그는 신필도(장원중)에게 배신의 계획을 들켰고, 결국 신필도 부하들의 칼부림에 의해 사망했다.

몇 년 후 서재인은 꽃집 가게의 주인이 됐다. 재인에겐 강재와의 하룻밤에서 얻게 된 아들이 있었다. 재인은 미혼모르 강재의 아들을 키우게 됐다.

이날 경찰에 모든 일을 자수하고 도둑 누명까지 벗게 된 정세로(윤계상)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했던 친구 박강재의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는 죽은 박강재의 몫까지, 지난 과거를 모두 청산한 채 평범한 사람으로서의 행복을 누렸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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